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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슬기, 첫 앨범 '몬스터'…아트디렉터 이혜영

뉴시스
[서울=뉴시스] 아이린. 2020.06.2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아이린. 2020.06.2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유닛 아이린&슬기의 첫 앨범에 배우 이혜영이 힘을 보탰다.

29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에 따르면, 이혜영은 내달 6일 발매되는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에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혜영은 과거 걸그룹 '샤크라'와 '디바', 가수 엄정화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주목 받았다. 가수와 연기뿐 아니라 패션, 그림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트테이너'로 통한다.

이날 레드벨벳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빨간 공간에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아이린의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SM은 "이혜영이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만큼,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지닌 아이린&슬기와의 만남이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애 참여한 뮤지션 명단도 화려하다. 타이틀 곡 '몬스토'로 호흡을 맞춘 유영진과 켄지(Kenzie)를 비롯해, 문샤인, 다니엘 오비 클레인, 안드레아스 오버그, 밍지션, 이스란 등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함께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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