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예천서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육상경기대회 개막

뉴시스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첫번째 전국 규모 육상대회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 참가…무관중으로 진행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높이뛰기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0.06.29 photo@newsis.com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높이뛰기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0.06.29 photo@newsis.com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중·고등학교 육상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29일 경북 예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7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역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국 규모 육상대회다.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출입구를 설치해 선수와 임원을 제외한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이동검체소 운영, 자가격리시설 등도 갖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육상대회"라며 "어느 때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도 단위 이상 육상종목 체육대회를 9회 개최했다.

이들 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3만2100여명이 참가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줬다.

예천군에서 실시한 육상 전지훈련에는 134개 팀, 2만237명이 참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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