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서금원, 신입직원 33명 블라인드 채용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신입직원 33명을 채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금원은 전 채용 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서민금융 정책 또는 신용회복 지원 경험이 있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일부 우대하는 전형도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원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활용하고,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요건과 논술시험도 폐지했다.
서금원은 신규직원들이 서민금융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개발과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5주간 진행한다.
이계문 원장은 "장애인 등 취업지원 대상자의 채용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채용전형도 곧이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