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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0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1호점 개관
4개 테마와 5가지 놀이구역으로 조성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0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1호점 '오색깔깔 키즈' 개관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양천구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기존 신정7동 갈산근린공원 내 실내 어린이교통공원을 리모델링해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놀이터 내부에는 ▲어린이의 신체발달을 돕는 놀이구조물 ▲보호자 쉼터 ▲수유실 ▲미니 카페 등이 마련됐다.
구는 아이들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갈산근린공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캐릭터화해 놀이터를 꾸몄다. 또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테마와 5가지 놀이구역으로 나눠 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검사 기준 준수 ▲친환경 인증 마감재 사용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기 등도 설치했다.
놀이터는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1회 기준 영유아 3000원, 보호자 2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어린이날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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