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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주당,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신상해 의원 선출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신상해 의원(사진)을 선출했다.
시의회 민주당 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후반기 의장 후보 선거를 열고 신상해(64·사상2) 의원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민주당 소속 의원 41명 전원이 참여했다. 신 의원은 이날 재적의원의 과반 득표를 차지하고 당선됐다.
이로써 신 의원은 전반기에 이은 두 번째 도전 만에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오를 예정이다.
신 의원은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5대에 이은 재선 의원이다.
시의회는 내달 3일 개회하는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이 참여한 찬·반 투표를 열고 후반기 의장을 확정 짓는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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