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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통합건강증진 우수사례 충북 시군평가 '최우수'
[보은=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보은군이 '2020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부문 '충북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에 뽑혔다.
'농촌장애인, 편견을 벗고 건강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사례를 낸 보은군은 장애인의 효율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찾아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 점을 인정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례 담당자인 김영주 주무관은 충북도지사상을 받는다.
군은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ICF)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개발한 평가도구(WHODAS 2.0)를 도입,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신체활동과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했다.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행복플러스 야외나들이, 문화활동, 장애인식개선 교육, VR 가상장애체험 등 사회참여 증진과 일반인의 편견해소를 위한 사업도 벌였다.
WHODAS의 6개 영역(인지, 어울리기, 자기관리, 사회활동, 일상생활, 돌아다니기)이 개선됐고 운동실천율 향상, 스트레스 감소 등 장애인 건강상태도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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