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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번 환자 광주 양동시장 방문 안했다"…동선 삭제
전남 21·22·23번 접촉자 102명 검사 중 목포 하당중 학생 교직원 558명 풀링검사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29일 전남 21번 코로나 19 확진자는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초 21번 환자는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길 건너편 서구 경열로 직물가게를 방문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이에따라 지난 27일 발표한 전남 21번 확진자의 동선 중 양동시장 부분을 삭제했다.
전남도는 60대 부부와 손자인 전남 21·22·23번 확진자의 접촉자 23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 이날 오전 9시 현재 13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0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 23번 환자가 다닌 목포 하당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558명에 대해 풀링검사를 하고 있다.
풀링검사는 1차로 여러 명의 검체를 채취한 뒤 이를 섞어 한꺼번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가 양성이 나오면 2차 개인별 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전남도는 감염원 및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에서 발생한 24명의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11명, 해외유입은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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