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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청, 동구 6·25참전 유공자 명비 제막식…915명 이름 새겨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은 29일 오후 3시 동구청에서 '동구 6·25참전 유공자 명비'제막식을 개최했다.
6·25참전 유공자 명비건립사업은 지역 출신 6·25참전 용사들의 이름을 새긴 명비를 일상과 가까운 곳에 건립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구 6·25참전 유공자 명비는 국민체육문예센터 뒤 공영주차장 화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구지역 출신 6·25참전유공자를 포함해 총 915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정부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시민참여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6·25참전자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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