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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반 물관리사업, 그린뉴딜에 적극 반영돼야"
4대 물관련 학회 ‘물복지’ 개념 주장
열화상 검사를 통해 누수를 탐지하는 등 취수원부터 가정까지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물 관리 사업이 정부 그린뉴딜에 적극 반영돼야한다는 의견이 29일 나왔다. 이런 '물복지' 정책의 객관적 기준 제시를 위해 물복지 지수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대한상하수도학회와 대한하천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수자원학회 등 국내 4대 물관련 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물관리 그린뉴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전경수 한국수자원학회장은 이날 '녹색전환 실현을 위한 바람직한 물관리 그린뉴딜'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전국민에게 공정한 물혜택을 가능하도록 '물복지' 개념을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통합과 지속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 그린뉴딜은 △도시와 생활 인프라의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 성장 프레임을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email protected]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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