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공항 입국 아프가니스탄 국적 20대 남성 확진…누적 341명

뉴스1
인천국제공항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국제공항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A씨(27·남·연수구 거주·인천 341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24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 머물렀다가 25일 국내 입국했다.

이후 1차 검사 당시 미결정 판정됐으나, 29일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씨는 인천 337번 확진자인 아프가니스탄 국적 30대 남성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1명으로 늘었다.

시와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