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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구, '금융복지 양방향' 기여 감사패 등

뉴시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복지 양방향 서비스 연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0.06.29.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복지 양방향 서비스 연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0.06.29.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복지 양방향 서비스 연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복지 양방향 서비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자체와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복지 서비스 수요자를 서로 의뢰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북구는 지난 2018년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 취약계층 자활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꾀했다.그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금융복지 서비스 의뢰 건수는 403건에 달해 전국 1249건 중 32.3%를 차지했다.

또 의뢰를 통해 지원한 정책자금은 전국 25건 중 12건에 해당하는 총 1억3400만 원을 차지해 실적 1위를 이뤘다.

한편 북구는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한 금융복지 종합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금융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동구, 1인 가구 실태조사

광주 동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과 지원을 위해 정책수립을 위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달 말 기준 현재 전체 4만7000여 가구 중 2만2000여 가구가 1인 가구로 집계됐다. 총 가구 대비 45.8%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동구는 용역기관으로 광주여성가족재단을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동구 1인 가구 2만2000여 가구 중 10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실태조사를 벌인다.

설문내용은 ▲현재의 삶 ▲경제활동 ▲주거생활 ▲건강 ▲여가·사회관계 등의 항목에 대해 연령·계층별 맞춤형으로 준비됐다.

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1인가구 종합지원책을 수립,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1인가구 복지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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