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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전달

뉴스1
(현대백화점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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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현대백화점은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1만4000장과 위생용품 1200개, 태블릿PC 180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현대백화점이 지난 5월 입점 협력업체 재고 소진을 위해 개최한 '그랜드 바자' 수익금 일부로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 학습,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로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도 크게 바뀐 만큼 바자회 수익금으로 관련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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