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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뉴스1
소방공무원 자율모금 119천사기금 전달식.(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소방공무원 자율모금 119천사기금 전달식.(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최지원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119천사기금을 활용해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홀몸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가구 1000곳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을 지원한다.

119천사기금은 2009년 소방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으로 모금을 시작해 소방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2억4500만원을 모았다.

이 가운데 1억6600만원을 화재 피해를 겪은 취약계층 259가구의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고 있다.

김연상 소방본부본부장은 "취약계층 보급사업뿐 아니라 일반계층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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