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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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고등동서 왕성교회 신도 1명 추가 확진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고등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성남 175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으며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27일 증상이 나타나 29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30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A씨의 거주지인 고등마을 아파트와 주변에 대해 방역소독하고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동선 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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