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남대, 혁신도시법 지역인재 의무채용 학생 지원 나서

뉴스1
한남대가 교수진 대상 ‘2020학년도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교수 NCS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학생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한남대 이광섭 총장. © 뉴스1
한남대가 교수진 대상 ‘2020학년도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교수 NCS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학생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한남대 이광섭 총장.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 한남대학교가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학생 취업 지원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남대는 30일 오전 10시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각 학과 교수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교수 NCS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세종·충청지역의 공공기관 및 공기업 취업을 겨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 취업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도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NCS 특별반과 공공기관 취업전략 특강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류 준비과정은 물론 직업기초능력 문제풀이과정, 각 기관별 면접 전략 및 실전면접 연습까지 원스톱으로 공공기관 취업준비가 가능하다.

이광섭 총장은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생긴 기회를 학생들이 잘 활용해 취업의 결실을 맺도록 학교와 교수님들이 취업지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인재 의무채용 기관은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수자원공사, 조폐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중부발전 등 51개 기관이며, 채용인원은 연간 3635명에 이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