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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강풍·호우 기상특보에 맞춰 긴급 사전대응

뉴시스
통영소방서 소방관들이 양수기를 점검하고 있다.
통영소방서 소방관들이 양수기를 점검하고 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소방서는 30일 기상특보에 따른 각종 피해 우려 대상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안전 점검 등 긴급대응을 하고 있다.

통영소방서는 30일 오전 통영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안가 주변 및 도심의 광고물 낙하 대비 예찰활동을 했다.

앞서 29일에는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상습침수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예찰, 수방장비 등 풍수해 대비 장비점검 등 사전 점검을 통해 특보발효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장마비와 함께 강풍특보가 예보됐고, 통영은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많은 비와 바람이 불었지만 사전 예방활동으로 화재 4건, 구조 4건, 구급 8건, 민원출동 2건 등에 그치며 재산과 인명 피해가 없었다.

최경범 서장은 “장마철과 태풍 내습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상습침수지역 예찰활동 등을 철저히 하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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