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8월31일까지 전 국민 '한권의 책' 독후감 공모
(익산=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020 익산시 한권의 책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부문별로 정해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 책은 올해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 '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이고, 중·고등부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인 '페인트'(이희영), 초등부 책은 어린이 권장도서인 '아쉬람에 사는 아이'(임지형)다.
익산시는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약 290만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우리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익산시 한권의 책'을 읽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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