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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달서구·대건고, 발명메이커 문화 확산 '맞손' 등

뉴시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건고등학교와 발명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연계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 (사진=달서구청 제공) 2020.06.3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건고등학교와 발명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연계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 (사진=달서구청 제공) 2020.06.3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9일 월성동의 대건고등학교와 발명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이커 문화'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3D 프린터나 레이저 커팅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제작한 시제품을 서로 공유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양 기관은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하는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청소년 발명 메이커 교육 ▲메이커 창작활동 시설 및 장비 지원 ▲창의발명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립고인 대건고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메이커 스페이스(시제품 제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대건 이노-팹(INNO-FAB)을 운영하고 있다.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95% 합격률 보여

대구 서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으로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1명 중 39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 내 청소년들이 지난달 23일 치러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에서 95%의 합격률을 보였다.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장기화되자 가정에서도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재와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해 왔다.

1대1 맨토링 수업을 비롯해 바리스타, 제과제빵수업 등 직업훈련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만9세에서 24세 서구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홈페이지나 서구꿈드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 서부경찰, 명예홍보단 운영 등

대구 서부경찰서는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와 명예 홍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이 대학 콘텐츠디자인과가 참여했다.

이들은 카드뉴스와 홍보영상 등 치안정책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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