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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삼성 이성곤, 얼굴에 타구 맞고 교체

뉴스1
삼성 라이온즈 이성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뉴스1
삼성 라이온즈 이성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최근 홈런포를 가동하며 기대를 모았던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곤이 파울 타구에 맞고 교체됐다.

이성곤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 첫 타석 때 자신이 때린 타구에 얼굴 쪽을 맞았다.

1회말 1사 주자 1,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성곤은 상대 선발 박종훈의 초구를 때렸는데 이 볼이 자신의 헬멧 왼쪽 끝을 강타했다.

잠시 주저앉았던 이성곤은 이내 일어났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결국 3회초 수비 때 백승민으로 교체됐다.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아들로도 유명한 이성곤은 지난 26일, 27일 연이틀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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