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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 764억 규모 관광시설개발 투자유치

진행중 한강공원 내 음주, 단속해야 할까

(~2021-05-25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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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웰니스 융․복합 산업관광 거점 조성 투자협약.
14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철원군․(주)그래미 3개기관간 협약 체결.

【철원=서정욱 기자】강원도는 철원 갈말농공단지 유휴부지 내 764억 원 규모의 대규모 산업관광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유치한다.

강원도, 철원에 764억 규모 관광시설개발 투자유치
13일 강원도는 철원 갈말농공단지 유휴부지 내 764억 원 규모의 대규모 산업관광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유치한다 고 밝혔다. 사진=강원도 제공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14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현종 철원군 군수, 남종현 주식회사 그래미 대표이사 등 3개 기관이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기존 제조시설과 온천, DMZ 등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한 농공단지 내 융·복합 산업관광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컨벤션, 연구시설, 홍보관, 군장병라운지, 로컬푸드센터 등 MICE센터와 한방스파 등 Therapy센터, 호텔 등 Travel센터등 노후된 농공단지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산업관광시설 투자유치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2200억 원, 부가가치 1190억 원, 사업장내 66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농공)단지가 공장 자동화 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에 기여하는 부분이 갈수록 미흡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 및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융.복합 산업관광서비스 산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향후 지역산업 발전의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산업관광시설 투자유치를 계기로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롤모델로성장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그래미는 1999년 철원 갈말농공단지에 입주하여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숙취해소 “여명 808” 음료를 출시, 연매출 평균 300억 원 규모의 실적을 올리는 등 2,500억 원 규모의 숙취해소 음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내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