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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택시 60대증차…개인택시 30대 신규공급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하영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최근 고시된 ‘경기도 택시총량 5개년 계획’에 따라 택시 60대 증차가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택시 60대 증차는 경기도내 최고 물량이며 지속적인 인구증가에도 택시 공급이 부족해 빚어지던 김포시민 불편이 이제 일정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이와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한 뒤 올해 계획 30대 전량을 장기간 성실히 운송사업에 종사한 무사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현재 5개년 택시 배분계획을 3개년으로 줄여 도시 발전의 현실을 반영하는 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신규면허 발급을 시작으로 그동안 택시가 부족했던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기대한다”며 “시민 교통편의를 위해 모범을 보인 무사고 장기 운수종사자에게도 개인택시 면허를 부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택시 신규면허는 12일부터 공고를 시작하며 오는 11월~12월 최종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고문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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