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투게더나눔센터’ 개소
김상호 시장 “자활은 노동과 복지의지의 산물 적극 지원”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 ‘투게더나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활기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상호 시장, 방미숙 하남시의장, ‘투게더나눔센터(주) 정옥희 대표, 자활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투게더나눔센터(역말로 40)는 자원을 수거 재활용해 자원의 낭비를 막고 미래의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자활기업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센터는 재활용매장을 운영해 의류, 신발,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지식산업센터·공공기관 등의 폐자원 분리 및 수거 작업으로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옥희 대표는 “개소를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재활용매장을 기반으로 2호점, 3호점을 개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자활은 노동과 복지, 의지의 산물”이라며 “자활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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