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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프레시, 고당도 감귤 '폴앤박 동백향' 출시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스피프레시 '폴앤박 동백향'
에스피프레시 '폴앤박 동백향'

[파이낸셜뉴스] 에스피프레시는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 '폴앤박 동백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백향'은 '미하야'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처음 재배된 신품종으로, 에스피프레시가 최근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와 생산 및 판매를 허락하는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에 정식 유통을 시작하게 됐다.
동백향은 일반적으로 12월경 먹을 수 있는 다른 감귤류에 비해 이른 11월 하순부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다. 과육과 과피 모두 붉은빛을 띠고 있으며, 평균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에스피프레시 관계자는 "동백향은 일반 감귤류에 비해 훨씬 달콤하고 신맛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고당도, 고품질 과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과일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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