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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뉴스1

입력 2020.12.07 10:42

수정 2020.12.07 10:42

대전시교육청 전경 © 뉴스1
대전시교육청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감사원이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감사원장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전국 1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를 심사해 결과를 A~D 등급으로 발표하고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처분 건수 등 감사성과보다 감사 절차 준수 여부, 감사의 적정성 등 '감사활동 분야' 점수 비중을 높여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감사 인력을 증원하고 교육지원청에 유치원 및 초·중학교의 감사권을 이관해 현장지원형 예방감사를 구현했다.

또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고,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위주의 내실있는 감사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예방 감사 활동에 주력하고, 학부모 감사 참관 및 감사결과 공개 등 열린 감사운영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