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中 코로나19 신규감염 15명·'본토 3명'...281명 치료중

뉴시스

무증상 확진자 6명·8만1717명 완치해 퇴원

[ 하얼빈= 신화/뉴시스]중국 헤이룽장성 자유무역지대의 하얼빈 제약회사에서 지난 달 14일 한 생화학제품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는 직원. 하얼빈시에서는 냉동식품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43명이 지정장소에 격리되고 107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5일 시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 하얼빈= 신화/뉴시스]중국 헤이룽장성 자유무역지대의 하얼빈 제약회사에서 지난 달 14일 한 생화학제품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는 직원. 하얼빈시에서는 냉동식품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43명이 지정장소에 격리되고 107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5일 시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새로 15명이 걸렸으며 이중 3명은 본토에서 발병했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5명이 생기면서 누계 환자가 8만663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중 상하이 7명, 광둥성 2명, 저장성과 푸젠성, 윈난성 1명씩 합쳐서 12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 나머지 3명은 모두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발생했다.

누적 외부 유입 환자는 3948명이 됐으며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가 중증 4명을 포함해 245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전날 2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모두 역유입했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231명이 의학 관찰 중인데 224명이 국외 유입자다.

새로 숨진 환자는 없어 총 사망자는 4634명 그대로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13명이 추가하면서 8만1719명이 됐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88만3662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5758명으로 증대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역유입 245명을 포함해 281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6명이 중증환자다.

한편 홍콩에선 전날보다 95명이 증가한 6897명이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5567명이 퇴원하고 112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6명이 걸렸지만 전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 경우 23명 늘어난 716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574명이 퇴원했고 이제껏 7명이 목숨을 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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