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700시대를 연 코스피가 7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영향으로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16p(0.56%) 내린 2716.2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8283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2억원, 637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혼조세다.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운 삼성전자(1.26%)와 SK하이닉스(1.74%)를 비롯해 셀트리온(3.16%), 삼성바이오로직스(0.85%) 등은 올랐으나 LG화학(-4.14%), 현대차(-2.80%), 카카오(-2.18%), 네이버(-1.70%)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2p(0.22%) 내린 911.7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167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2억원, 63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6.15%), 에이치엘비(4.93%), 씨젠(4.07%), 케이엠더블유(1.91%) 등은 올랐고 셀트리온제약(-3.60%), 에코프로비엠(-1.94%), 카카오게임즈(-1.60%) 등은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5원 오른 1083.75원에 거래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