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위한 도시계획 전략 모색'

뉴시스

서울시, 서울연구원, 시의회 8일 심포지엄 개최

[서울=뉴시스]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 및 관리방안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2.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 및 관리방안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2.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8일 '기후변화 대응 도시계획'을 주제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대응 도시계획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 주요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공간관리 전략을 공유한다. 서울시 도시계획 및 관리 방안도 논의한다.

심포지엄은 ▲김희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축사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축사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의 개회사가 진행된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및 관리방안에 대한 3개의 주제발표 ▲지정토론 순으로 개최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계획 연구 방향(발표자 안승만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주제로 국가 단위에서 추진 중인 기후변화 대응 관련 이슈 및 최근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서울시 기후환경 공간특성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계획기법 효과 분석을 주제로 송인주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정성국 서울시 시설계획과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시 기후환경 공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관리 전략, 도시계획 및 개발기준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으로, 문병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최희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영근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방향에 관해 논의한다.

심포지엄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x_geWdnUfiw)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기후변화와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서울의 공간특성을 고려한 열환경 개선과 효과적인 바람길 확보 등과 같은 기후변화 대응 도시계획 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