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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청하, 코로나19 양성 판정 "활동 중단·자가격리 중"

뉴스1
가수 청하/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청하/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청하(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소식을 전한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처를 취하겠다"며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하는 내년 1월 첫 번째 정규앨범 '케린시아' 발표를 앞두고 오는 10일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에 청하의 향후 일정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하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를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다. 이어 2017년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해 '와이 돈트 유 노'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스내핑' 등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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