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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 복지공무원, 국민불편법령 개선 공모 최우수상 등

뉴시스

입력 2020.12.07 12:36

수정 2020.12.07 12:36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통합돌봄과 김현성 주무관(사진)이 법제처 주관 '국민 불편 법령 개선 의견 발굴을 위한 국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0.12.07.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통합돌봄과 김현성 주무관(사진)이 법제처 주관 '국민 불편 법령 개선 의견 발굴을 위한 국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0.12.07.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통합돌봄과 김현성 주무관이 법제처 주관 '국민 불편 법령 개선 의견 발굴을 위한 국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아동양육비와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한 생계지원비에 대해 중복 지급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 의견을 냈다.

김 주무관은 서로 성격이 다른 아동양육비와 생계지원비에 대한 중복 지급 제한이 불합리하다고 판단, 법령 개정 의견을 제안했다.

지난 2007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주무관은 13년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발휘해왔다.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는 김 주무관의 제안에 따라 검토를 거쳐 지난 10월 20일 '한부모가족지원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21일부터는 긴급복지지원법 등 다른 법령에 따른 생계 지원을 받더라도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김 주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합리한 법령 정비와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상무2동을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선정, 지난 17일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현판식을 열었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19.12.18.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상무2동을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선정, 지난 17일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현판식을 열었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19.12.18. photo@newsis.com

◇서구치매안심센터, 청년·노인 함께하는 '소담소담 프로젝트' 추진

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주니어와 시니어가 함께하는 소담소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담소담 프로젝트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담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다. 학생들의 그림과 어르신들의 글로 꾸며진 타일을 낡은 경로당 외벽에 붙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프로젝트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최근 상무2동 내 경로당 3곳(상무·쌍학·이화) 노인들과 함께 타일꾸미기 행사를 추진했다.


참가 노인들은 '나의 고향', '어릴 적 추억', '잊지 못할 순간' 등 주제에 맞춰 작문하는 교육 과정을 거쳐 타일에 물감으로 표현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언어능력·주의력 향상 등 치매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치매안심센터는 설명했다.


노인들이 직접 만든 타일은 이달 중 효광중·상무중 학생들의 그림 타일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상무2동의 낡은 경로당 3곳 외벽에 벽화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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