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등 사립학교 추문 잇따라 새학기 맞아 교사 채용 비리 예상 내년 1월까지 '사립학교 비리 제보·신고센터' 운영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사노동조합이 내년 1월 말까지 '사립학교 비리 제보·신고센터'를 한시 운영한다.
지역 사립학교 비리에 대한 제보·신고는 연중 가능하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이 이번에 한시적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것은 최근 지역 사립학교에서 인권침해, 상피제 위반 등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사립학교 교원 채용이 내년 1월 말까지인 점도 반영됐다.
사립학교 운영에 대한 불합리한 점이면 어떤 내용이든 '사립학교 비리 제보·신고 센터'에 접수할 수 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접수된 사항을 수시로 언론에 공개하고, 관할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어느 교원단체보다 사립학교 개혁 운동에 앞장서 왔다. 신고한 내용은 반드시 해결하겠다. 시민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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