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서울우유, 동대문구 아동센터에 제품 후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07 14:52

수정 2020.12.07 14:52

지난 3일 우유 후원 사업협약 체결식 후 서울우유협동조합 조문탁 광고홍보실장, 신의식 마케팅상무, 동대문구청 이형관 복지환경국장, 김영란 아동청소년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우유 후원 사업협약 체결식 후 서울우유협동조합 조문탁 광고홍보실장, 신의식 마케팅상무, 동대문구청 이형관 복지환경국장, 김영란 아동청소년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와 우유 후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동대문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의식 마케팅상무를 비롯 동대문구청 이형관 복지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곳에 매월 약 8000개의 우유(200mL 기준)를 2년간 후원한다. 매월 지원되는 우유는 동대문구 푸드뱅크에 배송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우선 배분되며, 잔여 수량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차순위 배분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의식 마케팅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관내 지역아동들에게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우유를 후원할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