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화성 동탄2신도시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 6명으로 늘어

뉴스1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사흘새 6명으로 늘었다.

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동탄2신도시 소재 A보습학원 수강생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련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집계됐다.

A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일부터다.

5일 학원 강사 B씨가 확진된 후 6일 수강생 4명(초교생 1명, 중학생 3명)과 수강생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B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는 수강생과 수강생 가족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자세한 동선 및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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