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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관련 확진자 7명 추가…누적 확진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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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과 트리니티 칼리지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넥서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과 트리니티 칼리지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완주군 소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완주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임시 선별진료소 등에서 실시한 공장 관계자 1999명에 대한 긴급 검사 결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99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앞서 발생한 8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늘었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련 첫 확진자(최초 인지자)는 지난 5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418번(완주 3번)이다. 이후 사흘 동안 동료 직원 6명과 직원 가족(배우자) 1명 등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수검사 범위를 공장 전체 인원으로 확대할지 판단할 방침이다.

한편 7일 하루 트럭 제조 일부 생산 라인을 중단했던 현대차 전주공장은 내일도 라인 중단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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