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제 파리에어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취소가 결정됐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주최측이 당초 내년 6월 21~27일 열릴 예정이던 행사를 취소했으며 참가 예정이던 업체에 환불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국제 파리에어쇼는 항공과 우주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인정받아왔다.
국제 파리에어쇼 회장 패트릭 다허는 2023년 에어쇼 준비에 들어갔으며 역대 가장 큰 행사로 성공을 거두도록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09년에 처음 개최된 파리 에어쇼는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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