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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 시장 안정화 협력

뉴시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26.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26.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김경수)와 협력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과 관련한 ‘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김동훈 도시창조국장 주재로 김경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장, 박권 기획·홍보위원장,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지역 주택가격 급등 원인에 대한 진단과 함께 우리 지역에 맞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울산시와 협회 차원의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26일 ‘부동산 가격 안정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운영 강화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운영 ▲공인 중개사업 개정 및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와 시는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울산의 주택 가격 안정에 앞장설 뿐 아니라 회원 상호 간의 가격 담합 및 불법 광고 억제 교육 등 자정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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