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올해 기술강소기업 66개 유치…목표 120%초과 달성

뉴스1

입력 2020.12.08 07:00

수정 2020.12.08 07: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오전 지속적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핵심소재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울산시 울주군 제일화성을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9.8.28/뉴스1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오전 지속적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핵심소재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울산시 울주군 제일화성을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9.8.28/뉴스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020년 제4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전략 회의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시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 개정, 입주 공간 확보, 타깃기업 발굴,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기술강소기업 66개사 유치로 당초 자율목표(55개사) 대비 120%를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앞으로 온라인 홍보와 투자유치설명회, 기업맞춤형 투자유치팀 활동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 울산경제자유구역과도 연계해 수소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디(D)프린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여러 각도에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