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맥도날드, 나눔 행사 '맥해피데이'열고 5억원 기부

뉴스1

입력 2020.12.08 09:14

수정 2020.12.08 09:14

한국맥도날드의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7일 사내 자선 모금행사 맥해피데이를 통해 조성한 총 5억원의 기부금을 한국 RMHC 제프리 존스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맥도날드)© 뉴스1
한국맥도날드의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7일 사내 자선 모금행사 맥해피데이를 통해 조성한 총 5억원의 기부금을 한국 RMHC 제프리 존스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맥도날드)©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사내 자선 모금 행사 '맥해피데이'를 통해 모은 5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맥해피데이는 매년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 행사다. 임직원·가맹점주·협력사가 자선 경매와 한정판 굿즈 판매로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 주거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직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적은 편지와 크리스마스트리도 전달할 예정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장기 입원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