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사내 자선 모금 행사 '맥해피데이'를 통해 모은 5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맥해피데이는 매년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 행사다. 임직원·가맹점주·협력사가 자선 경매와 한정판 굿즈 판매로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 주거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직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적은 편지와 크리스마스트리도 전달할 예정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장기 입원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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