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인천 부대서 4명 코로나 확진…군인 환자 200명 육박
부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잇따라 감염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8일 전남 장성과 인천에 있는 군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4명이다. 육군 간부 3명, 육군 병사 1명이 확진됐다.
전남 장성 상무대 소속 육군 간부 3명은 부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격리 생활을 하다 증상이 발현됐다.
인천 지역 육군 병사 1명도 부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밖에 그간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2명이 이날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99명이 됐다. 2월부터 현재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431명, 완치자는 232명이다.
8일 오전 현재 군 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688명, 군 자체 예방적 기준 격리자는 70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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