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잇따라 감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4명이다. 육군 간부 3명, 육군 병사 1명이 확진됐다.
전남 장성 상무대 소속 육군 간부 3명은 부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격리 생활을 하다 증상이 발현됐다.
인천 지역 육군 병사 1명도 부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밖에 그간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2명이 이날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99명이 됐다. 2월부터 현재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431명, 완치자는 232명이다.
8일 오전 현재 군 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688명, 군 자체 예방적 기준 격리자는 70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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