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美 최대 연말공연 '징글볼' 프리쇼 합류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미국의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JingleBall)'의 프리쇼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 라인업에 합류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일 개최되는 '징글볼 빌리지' 라인업에 이달의 소녀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징글볼 빌리지'는 미국 유명 라디오 매체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연말 콘서트 '징글볼'의 프리쇼다.
그간 K팝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과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한 적이 있다. 이달의 소녀는 특히 지난 2009년 원더걸스 출연 이후 약 10년 만에 무대를 꾸미는 K팝 걸그룹이다.
올해 '징글볼'과 '징글볼 빌리지'는 코로나 19 여파로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두아 리파(Dua Lipa),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샘 스미스(Sam Smith) 등 유명 팝가수들이 출연한다.
이달의 소녀는 올해 급부상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수록곡 '목소리'(Voice)의 영어 버전인 '스타'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호평을 들었다.
미국 유명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에서도 '스타'가 플레이 됐고, 다양한 미국 인기 라디오 매체에서 이달의 소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미드나잇'(12:00)으로 중소 기획사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112위로 진입과 더불어 빌보드 8개 차트에 올랐다.
이달의 소녀가 출연을 예고한 '징글볼 빌리지'는 11일 오전 10시45분(한국시간)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