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진흥원은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도내 지식재산 지원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임직원 및 관계자에게 온라인상으로 전 과정이 생중계된다.
지식재산 지원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경제진흥원 산하 강원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약 10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액인 52억원의 예산을 확보, 도내 중소기업 지식재산지원에 투자했다.
이는 전국 27개 지식재산센터 중 2번째로 많은 예산으로 지난해 특허청 주관 전국 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제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올해 19억6000만원을 65개사에 지원했으며, 특히 이와 함께 진행한 해외 출원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132건이 늘어난 185건을 지원했다.
이승섭 원장은 "이번 성과 공유 및 간담회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 및 IP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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