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유치원 직원·초등생 등 2명 확진…가족 간 감염

뉴스1
8일 오전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594명 늘어난 3만8755명(해외유입 47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만에 500명대로 떨어졌지만 감소세는 소폭에 그쳤다. 2020.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8일 오전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594명 늘어난 3만8755명(해외유입 47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만에 500명대로 떨어졌지만 감소세는 소폭에 그쳤다. 2020.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금정구 A초등학교 학생과 해운대구 B사립유치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초등학교 학생은 지난 7일 어머니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날 오전 금정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지난 11월27일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어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사립유치원 직원은 지난 6일 어머니가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해운대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5일 김장을 위해 어머니 집을 방문해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이 직원이 지난 4일까지 출근했던 B사립유치원에 대해 7일 원아 전원을 귀가조치하고, 교직원 1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유치원은 8일 하루 동안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7일 부산진구 중학교 학생, 금정구 초등학교 학생, 기장군 유치원 원아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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