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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19개월 연속 1위

뉴시스

입력 2020.12.08 15:18

수정 2020.12.08 15:18

"코로나19 속 전남교육 장점, 수능 방역 등 긍정 평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사진 제공 = 전남도교육청)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사진 제공 = 전남도교육청)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19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진행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2020년 1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1.2%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9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추진했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책의 성과가 드러나며 지역민과 전남교육 가족의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취임 뒤 2년5개월 동안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지지율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효과적인 방역과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내고, 전남교육이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농산어촌 살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지역민의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전남교육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더 창의적인 정책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11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10월(24~31일)과 11월(23~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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