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중공업, 임원인사 실시…배진한 부사장 등 6명 승진

뉴시스
[서울=뉴시스]배진한 삼성중공업 부사장. 2020.12.09 (사진 = 삼성중공업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진한 삼성중공업 부사장. 2020.12.09 (사진 = 삼성중공업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삼성중공업은 9일자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비상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진행됐다. 이에 배진한 경영지원실장을 부사장으로, 강영규 ENI Coral PD, 안평근 생산1담당을 전무로, 3명이 상무로 승진하는 등 6명 수준의 인사를 실시했다.

배진한 부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9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쳤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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