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해시, 2035년 인구 68만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뉴시스

입력 2020.12.09 10:29

수정 2020.12.09 10:29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 관리계획에서 구체적인 도시계획 추가 수립

[김해=뉴시스] 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미래지향적인 스마트한 도시 재정비를 위해 계획인구 68만명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35년 현재 인구 56만명에서 68만명으로 13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필요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도시기본계획에 이어 관리계획에서 인구 증가에 따른 택지개발을 통한 신도시 조성이나 지역별 산업단지 조성 등 구체적인 계획을 추가로 수립한다.


따라서 도시기본계획은 15년 이후 김해의 도시 전체 그림을 구상하는 계획이다.

기본적인 방향을 정하는 도시기본계획에서는 난립된 중소형 공장과 택지 등을 재정비해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68만명 인구 추이에 대해 김해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되는 산업단지 개발이나 택지개발, 통계청 인구 추이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할 때 예상되는 추세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