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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사장 6명 등 29명 임원 승진…건설부문 대거 중용

뉴스1

입력 2020.12.09 10:44

수정 2020.12.09 13:21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삼성물산이 부사장 6명 승진을 포함한 총 29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물산은 '2021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승진자는 Δ부사장 6명 Δ전무 8명 Δ상무 15명 등 총 29명이다. 지난해 임원 승진자가 총 23명(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14명)인 것과 비교하면 6명 더 늘었다.

부문별로는 건설부문 승진자가 대거 늘었다.

지난해 건설부문 승진자는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6명 등 11명이었다. 올해는 부사장 3명·전무 4명·상무 10명 등 총 17명이 승진했다.

삼성물산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하에서 성과와 전문성이 탁월한 인재를 중심으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고위 임원으로 승진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껍게 했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여성 임원을 배출함으로써 다양성을 강화했고,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역동적인 조직 운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1년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
◆ 상사부문
▷전무 Δ강우영 배영민 이재언 ▷상무 Δ이재혁 조용남 최경근 최석

◆ 건설부문
▷부사장 Δ강병일 김재호 송규종 ▷전무 Δ소병식 윤종이 이창욱 지형근 ▷상무 Δ김민관 김주열 이승엽 임철진 장병윤 장일규 정호진 지소영 표원석 허 욱

◆ 패션부문
▷부사장 Δ이준서 ▷상무 Δ이귀석

◆ 리조트부문
▷부사장 Δ노일호 정병석 ▷전무 Δ이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