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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경기도 참가학생 수상 등

뉴시스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문 수상자와 지도교사. 2020.12.09. pjd@newsis.com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문 수상자와 지도교사. 2020.12.09. pjd@newsis.com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 도내 학생 5명이 대상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을 전원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초등 부문에서는 칼리드 아니샤(가온초)가 은상, 안젤리카(부천남초)와 최소피아(원일초)는 동상을, 중등 부문에서는 윤지은(병점중)이 동상, 박주영(성남외고)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학생 5명은 지난 10월 열린 경기도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과 금상 수상자 4명, 특수언어 부문 1명이다.

대상을 차지한 성남외고 박주영 학생은 교육에서 소외된 세계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교육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중국어, 러시아어, 파키스탄어, 필리핀어 등 저마다 사용하는 이중 언어로 자신이 꾸는 꿈을 이야기하고, 부모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해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이중 언어학습을 장려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 수원교육지원청, ‘휴먼에듀! 수원을 알려주마!’ 교육영상 배포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면 학습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휴먼에듀! 수원을 알려주마!’ 교육영상 자료를 제작·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정조대왕부터 수원화성의 축성, 수원의 역사적 인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의 마을해설사 인력을 활용해 수원화성을 주제로 다룬 ‘제1편 정조대왕이 누군지 알려주마!’ 등 8편의 영상을 제작해 56개교 147개 학급에 보급했다.

인형극 ‘아들 정조’ 교육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학습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형극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학교에 영상으로 제공했다.

극단 애기똥풀 제작으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으로 재구성했으며 82개교 신청 학급에 영상을 배포했다.

◇ 대안여중, 온택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개최

경기 안양 대안여자중학교는 지난 7일 '온(溫)택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열었다.

학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사, 학부모, 학생 전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면 형식의 토론회 운영이 어려워 실시간 토론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과 설문, 메신저 채팅을 통해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학급별 테마체험학습, 학교 스포츠클럽 축제, 축제 운영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안을 비롯해 학년별 특색교육 과정인 ‘함께 하는 에코 프로젝트’, ‘독서통합 프로젝트’, ‘마무리 창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후 개선방안 의견을 활발히 주고받았다.

이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 토론회에서 개별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학교 측은 내년 교육과정 운영에 이러한 공동체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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