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렌터카, 택시 관제·정산 솔루션 개발 MOU

뉴시스

입력 2020.12.09 11:38

수정 2020.12.09 11:38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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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렌터카는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 전주 대원택시, 대성교통과 함께 지난 8일 전북 전주 대성교통 본사에서 '스마트링크를 활용한 택시 관제 서비스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렌터카는 "택시 회사별 결제·정산 시스템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택시 요금은 이동에 따른 과금이란 단순한 방식이었지만 향후 택시 요금에도 쿠폰 적용에 따른 할인, 제휴사와 이벤트에 따른 포인트 적용 등 기존 시스템에서 구현되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가 적용될 것이며,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MOU 배경의 핵심은 택시업계의 유관 규제 변화로 볼 수 있으며, 택시회사에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SK렌터카 윤민호 스마트링크사업부장은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택시 업계에 접목하여 택시회사와 기사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비즈 모델을 개발하는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폭넓은 제휴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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