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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정부 특별교부세 42억 확보

뉴시스
유기상 고창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42억원 규모의 중앙부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사업' 6억원과 '복분자클러스터 진출입도로 확포장 공사' 5억원이 추가 확보됐다.

군이 올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호우피해 복구비 17억원 ▲지역사랑 상품권발행 1억7000만원 ▲농어촌도로 304호선 운수선 확포장사업 3억원 ▲전통시장 인도교 조성 7억원 ▲무장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기반시설 설치사업 2억원 ▲도로명사업 확대 1500만원 등 총 41억8500만원이다.

교부세가 추가로 확보된 사업 중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사업'은 흥덕면과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 등 북부권 농가에서 농기계임대 때 겪었던 원거리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농효율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복분자클러스터(농공단지) 진출입도로 확포장 공사'는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물류이동 불편 해소와 복분자클러스터 유원지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시급한 현안사업 2건에 집중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군 재정여건을 감안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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