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주시교육청, 공공기관 청렴도 상승세 유지

뉴시스

입력 2020.12.09 14:57

수정 2020.12.09 14:57

종합청렴도 3등급…내부청렴도는 2단계 상승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8.55점으로 전년 대비 0.54점 상승했다.

외부청렴도(8.78점)와 내부청렴도(7.93점)는 각각 0.24점, 0.43점 올랐다. 특히 2년 연속 하위권이던 내부청렴도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청렴도 결과에 대한 외부 청렴컨설팅을 진행,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분석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자기반성과 각성의 계기로 삼았다.



전 직원 청렴실천다짐선서,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평가, 외부고객 대상 청렴클린콜 만족도 조사, 청렴문자 메시지 발송,사전 컨설팅 감사 실시, 전 직원 청렴자가진단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감과 소통의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청렴행정을 추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지속적인 청렴 시스템을 마련하겠다.
업무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과 적용, 부패행위 적발과 처벌 강화, 특정인 특혜가 없는 업무 투명성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 광주교육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교육청도 지난해와 같은 종합청렴도 3등급을 유지했다.
다만 내부청렴도는 지난해 대비 1등급 하락한 4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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