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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 짓는다

뉴시스

사업비 363억원 들여 2022년 완공 예정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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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복합혁신센터 착공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 363억원을 들여 김천 율곡동 혁신도시 8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짓는다.

202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다목적 강당과 가족열람실, 청소년 활동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다.

이 센터가 준공되면 혁신도시 12개 이전 공공기관 입주민과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정주여건 개선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 교육과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써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수준 높은 컨텐츠로 시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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